Friday, 30 December 2016

반품의 여왕이 얘기하는 사이비 제품

물건을 사면 10개중 9개는 반품을 한다.

반품을 하는 이유는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광고의 내용과 실제 받았을 때 느끼는 제품에 대한 괴리감 때문이다.

이런 제품을 난 사이비 제품이라고 얘기한다. 사이비는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른걸 얘기하기에 이런 제품을 난 사이비 제품이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생긴 나의 별명은 반품의 여왕.

인터넷 쇼핑몰이 발달함에 따라 대한민국의 90%는 온라인 쇼핑의 경험이 있다.
온라인 쇼핑은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 차비 절약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실물을 확인하지 못하고 구매 할 때의 불안감이 생긴다.

그래서 오늘 사이비 같은 제품을 만났을 경우 해결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이비 물건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 1. 반품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

가전제품 같은 경우는 반품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가전제품 브랜드가 다양 해짐에 따라 판매 경쟁 때문에 간혹 잘못 걸릴 경우 업체에서 표기한 광고 내용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물어보고 확인해놓는게 속편하다.
  • 2. 반품 택배비 확인

얼마전 전기 히터를 구매했었는데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후졌었다.
히터를 쓰는 이유는 따듯함을 위한 건데 전혀 따듯하지 않아 대실망….
반품을 할려고 보니 반품택배비가 2만원…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는 눈물을 머금고 그냥 써야 하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럴 경우 동일 제품 대비 택배비 금액을 확인해야한다.
받았을 때 택배비가 무료라고는 하지만 반품의 여지가 있을 경우 반품 택배비가 얼마인지 꼭 확인하길 당부 드린다.
  • 3. 소비자보호원의 도움

악의적인 반품이 아니라면 소비자보호원의 도움으로 거의 대부분은 환불이 가능하다. 소비자보호원 사이트에 접속하여 피해 접수를 해도 되고, 상담센터 1372를 누르면 바로 소비자 상담을 할 수 있으니 반품이 힘들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4. 불안감 해소를 위한 마음수련

사실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제품 구매는 마음의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구매를 할 경우 구매 후 걱정의 마음을 비우는 마음수련을 해야 한다. 사실 제품이 나에게 오기까지 그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은 반반이다. 오프라인으로 확인 후 구매가 가장 현명하지만 해외 직구일 경우는 사이즈 불안감, 배송 중 손상에 대한 불안감 등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불안감이 크다. 도박하는 심정 이랄까.
이럴 경우는 두 가지 대안이 있다.

구매를 안 하거나, 마음수련을 하거나.


이런 팁은 물건 구매에 제한 되어 있는 경우이다.

사실 주변에는 물건을 받고 마음에 안들지만 귀찮아 그냥 쓰는 사람들도 있다.

지출비용은 한정되어 있고, 필요욕구가 있는 제품은 많을
우리는 좀더 신중해지고, 부지런해져야한다.

사이비 제품이 판치는 세상에서 올바른 소비의 판단이 필요하다.